처음 뵙겠습니다 직원 니코입니다 ☺

오늘은 호덕사를 산책해 왔습니다!

매우 멋진 마을 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소개합니다.

우선 호덕사는 어디? 라고 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나 자신, XROSS HOUSE 에 입사할 때까지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 웃음)

고토쿠지는 신주쿠에서 오다큐선으로 15분이라는 도심에도 꽤 가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세타가야선의 야마시타역도 바로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산겐자야까지도 혼자서 갈 수 있습니다★

역 앞에는 슈퍼나 패밀리와 드러그 스토어 등도 갖추어져 있어 생활에 불편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많은 가게가 있었는데 그 중 신경이 쓰인 가게를 조금 소개합니다.

우선은 이쪽!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빵집!

가게 밖까지 좋은 향기가 감돌고 들어가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빵의 종류도 풍부하고 150엔 정도의 저렴한 빵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가 빵집의 눈앞에 있는 피자 가게!

매우 세련된 외관으로 맛있을 것 같은 피자가 즐비 ♡♡♡

1장 500엔으로 매우 매력적인 가격💓

휴일 점심에 맥주와 피자는 최고가 아닐까 ☆ 미

XROSS HOUSE 의 물건 근처에는 귀여운 꽃집도있었습니다 💐

새빨간 포인세티아를 보면 곧 크리스마스인가-라는 기분이 되네요.

가게 안도 골동품 풍부한 매우 귀여운 가게였습니다 ♡

가게뿐만 아니라 역에서 15 분 정도의 곳에 공원도있었습니다!

조금 산책하기에 딱 맞는 거리군요.

몹시 조용한 장소였기 때문에 단지 여기에서 한가로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여기를 나중에 했습니다(웃음)

이번 호덕사를 걸어 보고 신주쿠의 근처에 이런 느긋한 마을이 있다고 놀랐습니다!

도심까지 접근이 좋은 장소가 좋지만,
너무 도심인 혼잡이나 시끄러운 곳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에게는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분도 꼭 호덕사 산책해 보세요~♬